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Workshop for Subjects :: 제12주 화남 - 나 자신에게 화가나다.

요즘 웃고 있고 기쁘고 하지만 실제로 제 자신에게는 조금 화가 나 있습니다. 지금까지 제 삶의 공부에 최선을 다하지 못함, 많은 이를 보내고는 나는 가지 못하고 있는 결혼(?) 제가 준비하는 공부 가운데 과연 다른 이를 나의 짝을 하여 달라고 할 수 있는가?라는 의문과 그 의문을 풀 수 없는 나약함..그리고 미래 준비에 대한 마음가짐의 연약함과 미약함. 그리고 지금 현실의 집게 손가락...^^ 그런것을 제 케릭터인 나연이로 표현하려 했습니다.
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제 케러의 출현이군요 (사실 이 아일 잘 그리지 않아서^^)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이 작품을 끝으로 일선에서 잠시 물러 나려고 합니다 T-T 저도 그만두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지만서두^^ 왼손이 그림에익숙해지는 것이 빠를지 오른손회복이 빠를진 의문입니다^^ ㅋ 그래도 이곳은 자주 오겠습니다 T-T
LOM님 민난님 비타민M님 MR Yuk님 Slis님 慈賢河님 아련님 브리드님 벗님 나쁜누나쑥님 즐거웠어용(이러니 정말떠나는 것 같네 ㅋ 자꾸 자꾸 글자가 틀려서 한참쓰고 있습다 T-T)

그럼 이만 꾸뻑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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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LOM 2008/06/01 02:15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외모는 여리지만, 강한 마음을 가졌을 것 같은 아가씨네요.
    많이 보고싶은데, 유감이예요. :(
    돌아오셨을 때에도 저희가 남아있다면, 다시 함께 하겠다고 해주시면 좋겠네요. :)

    • 나연 2008/06/01 08:26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LOM님 감사합니다 운영하시느라 힘드실텐데 T-T
      저도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라 아픔따윈 근성으로 이겨버리는거야! 라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저를 보시는 다른 분들의 시선(OFF LINE)도 있기에 절제를^^
      물론 함께 할겁니다. 웍샵도 롬님도 화이팅입니다!!

  2. 민난 2008/06/01 16:45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요새 생각이 많으신가봐요. 저랑 비슷하신 ;ㅅ; 여러가지 압박을 많이 받고 있네요 요새.
    아무래도 요새 다들 휴식기가 필요하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. (저도 좀 묻어가고..ㅋㅋ)
    그런데 손가락의 고난(!?)에도 불구하고 이쁜 아가씨가 ㅎㅎㅎ

    • 나연 2008/06/02 11:40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자신이 맘 편하게 지내려는 것과 환경과의 부딪침은 다르더라구요^^ 그래서 고민이 많아 지는 것같습니다.
      민난님도 잘하시면서^^ 언제나 상콤한 작품에 감사하고 있습니다.

      그리고
      나연아 성공했다 너보고 민난님이 이쁘다고 하신다~
      -퍼걱--
      흠..(아퍼..)쟤가 부끄럼을 많이 탑니다-_-

      감사 감사^^

  3. 나쁜누나쑥 2008/06/01 19:37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나연님이 쓰신 글 때문인지 그림의 캐릭터도 왠지 생각이 많아보여요.
    얼른 회복하시고 빨리 돌아오시길 바랍니다!

    • 나연 2008/06/02 11:43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흠..원래 나여니(애칭)는 다혈질 케릭터로 설정을 했습니다만..심각해지다 보니 애를 그렇게 그려 버렸습니다.T-T

      빨리 회복하겠습니다!!

      지금은 어떻게든 자력으로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.(뭘?)
      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