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이 늦어 버렸지만, 6주차 과제입니다.
창문 같지는 않지만 '무언가를 넘어서', '통해서 본다'는 생각으로 그렸답니다.
그런데, 제가 내일 사촌언니 결혼식이 있어서 오늘 저녁때 대구로 내려가게 됐어요.
서둘러 저번주 것이라도 완성-_ㅠ...해서 올려놓고 갑니다만,
이번 주 그림은 아무래도 하루 정도 늦을 것 같습니다. ㅠ
내일 밤에 돌아오면 뵈어요 ㅜ_ㅠ
+
그나저나, 봄입니다.
곧 여름이 되어버릴 것 같네요.
창문 같지는 않지만 '무언가를 넘어서', '통해서 본다'는 생각으로 그렸답니다.
그런데, 제가 내일 사촌언니 결혼식이 있어서 오늘 저녁때 대구로 내려가게 됐어요.
서둘러 저번주 것이라도 완성-_ㅠ...해서 올려놓고 갑니다만,
이번 주 그림은 아무래도 하루 정도 늦을 것 같습니다. ㅠ
내일 밤에 돌아오면 뵈어요 ㅜ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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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나저나, 봄입니다.
곧 여름이 되어버릴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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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아..색감이 너무 좋아요~
살랑 부는 봄바람에 기분좋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,
좋아하는 사람 생각이 나서 행복한 마음에 슬며시 미소짓는 것 같기도 하네요..
사실은 채색하면서, 정녕 이렇게 뭉갤 수밖에 없는 것인가 하고 좌절했었답니다..ㅠ
그렇지만 색감이 좋다 해주시니 그래도 위안이 됩니다.
게다가 봄내음 솔솔 나는 듯한 쑥님의 해석이 그림보다 더 좋네요~ㅎㅎ
수채 느낌이 부럽네요... 요즘 그쪽 브러쉬를 자주 만지는데 느낌이 나지 않아요 ㅎㅎ
뭐.. 하다보면 좋아지리라 생각하고... 더 보고 배워야겠습니다..
음.. 항상 수채툴을 쓰는 저도 매 그림마다 느낌이 달라지네요 ^^;
grain과 opacity를 적당히 조절해 가면서 다양하게 써보세요.
타블렛 압력이나 덧칠 횟수 같은 걸로도 느낌이 달라지더라구요. :)
아악..민난님 올리셨군요 깔끔한 색감과 물에 젖은 듯한 나풀나풀한 그림체가 너무 좋습니다.
넘어서 본다..라는 의미를 두셨군요 저도 함 시도는 해보려 했지만 잘 되진 않았는데 역시나 민난님은 ㅋㅋ
이번주도 기대! 입니다.
왠지 자꾸 일주일씩 밀리고 있는 느낌이에요 ㅋㅋ
아직 월요일.. 아니, 화요일;ㅅ;이니까 얼른 작업해서 저번 주 그림을 올려야겠네요ㅠ 흑흑
그래도 사실 창문은 그려줘야지 했었는데 종이가 모자랐다는 소문이... <-
감사합니다. ^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