깊은밤 새벽 당신을 생각하며
당신을 향한 펜 끝을 끄적입니다.
그대와 나의 거리는 해와 달
그 사이엔 하얀 철길
해와 달 사이를 당신은 별을 타고
난 달위에 앉아 그댈 보는 것은
이 밤에도 하얀 철길너머의 별을 보는 것은
그 곳에 당신이 있기에
밤을 세워 나와 함께 마주 볼
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.
행여나 인생의 열차가 철길을 지나
나와 당신의 시야를 가릴지라도
그 곳에 당신이 있기에 당신도 날 볼 것이기에
오늘도 당신을 끄적입니다.
당신을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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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비밀
Tracked from 나연이의 크리에이션(Creation) 2008/05/18 10:34 delete깊은밤 새벽 당신을 생각하며 당신을 향한 펜 끝을 끄적입니다. 그대와 나의 거리는 해와 달 그 사이엔 하얀 철길 해와 달 사이를 당신은 별을 타고 난 달위에 앉아 그댈 보는 것은 이 밤에도 하얀 철길너머의 별을 보는 것은 그 곳에 당신이 있기에 밤을 세워 나와 함께 마주 볼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. 행여나 인생의 열차가 철길을 지나 나와 당신의 시야를 가릴지라도 그 곳에 당신이 있기에 당신도 날 볼 것이기에 오늘도 당신을 끄적입니다. 당신을 사랑합니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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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힝...러브레터인건가요? 나연님. 사랑에 빠지신건가요? (부럽부럽~)
떠헙..역시 나쁜누나쑥님은 글도 잘쓰시고 예리하시고^^
아직은 조금씩 천천히 나아갈 생각입니다. 짝사랑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반쪽에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ㅋㅋ
주제가 주제인 만큼 몽환적인 배경이 많네요..
점점 발전 하시는것 같아 뿌듯합니다...(당신이 왜!!;;;)
6월 말까지 꾸준히 바쁠것 같지만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바쁘단 말은 안해야겠어요..ㅠ
왠지 구차하네요..ㅠ
우주 공간과 상상의 공간 사람과의 거리를 표현해 보려고는 했습니다만^^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군요 비타민 M님의 열정을 누가 따라가겠습니까^^ 잘 하시면서 에잉~ 기대하겠습니다^^
아래 그림은 '밤'이 됐네요 ㅎㅎㅎ
저는 개인적으로 처음 그림이 더 맘에 들어요!
왠지 견우직녀가 떠오르지만 슬프진 않고 행복해 보이는 커플이라 좋네요. :)
저도 정석으로 밤을 그린 밑의 그림보다 위의 그림이 맘에 듭니다 왠지 오래되어 버린 듯한 느낌이랄까요 ^^
개인적으로 견우직녀이야기를 슬퍼하기에 좋아하지않습니다 ㅋㅋ 염장을 뺸 아름다운 커플이야기를 섢호!(결국 염장-_-)
위의 그림도 밤으로 보이는걸요-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을 듯한 나연님의 그림들, 참 좋네요. :)
ㅋ 그렇습니다 밤에만 자신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기에 그분을 생각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밤을 설정했습니다. 지만 사랑에 빠지만 밤낮이 없겠죠..(먼산..)
제그림 좋아해주셔서 영광입니다 감사해요 LOM님 ㅋ